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바스티안 페텔/2017시즌 (문단 편집) ==== 레이스 ==== 쾌조의 스타트로 해밀턴의 1위를 빼앗은 후, 2위 보타스와 2초 차 크루징으로 레드불 시절을 연상케 하는 플레이로 개인통산 4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. 경기 후에는 팬서비스로 도넛 두 바퀴를 선사했다. 시즌 초 갈등을 보이던 마싸와는 진한 포옹을 나누며 화해된 모습을 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